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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상북도 관광 관계자들에게 체험 관광자원의 체험 관광프로그램 만족을 통하여 참여 의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제안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 시대에 체험관광객 참여 동기에 대한 항목을 교육적 동기, 체험적 동기, 문화적 동기, 친교적 동기의 4가지 요인과 체험 관광프로그램 만족, 참여 의사에 관한 연구가 시행되어 다양한 체험 관광프로그램의 형태들이 공존하는 코로나 시대에 관광객들의 체험 관광프로그램 참여하는 인식 변화를 형성해 나가는데 필수적인 조건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둘째, 언택트 기술의 특성을 살린 비대면 서비스를제공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이 가능한 소규모 체험 관광 공간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상품차별에 대한 독특한 매력성과 지역주민의 고객 응대를 제공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셋째, 코로나시대에 관광활동의 제한적인 거시적 환경과 사회적현상에 대한 인식,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도입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서 지역체험 관광 명소 발굴 및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관광 기업을 찾는 체험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발굴을 통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지역의 관광 사업전반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체험 관광프로그램만족에 대한 의미부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할 수있을 것이다
In this study, we tried to present sugestions to the Gyeongsangbuk-do tourism oficials to satisfy them with experiential tourism resources and to revitalize thei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Therefore,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ows. First, research on the satisfaction of experiential tourism programs and the wilingnes to participate in them is caried out, sugesting that it is a prerequisite for the transformation of the perception of tourists' participation in the Corona era. Second, it is necesary to make it a smal experience tourist space that can provide non-face-to-face service utilzing the characteristics of contact technology, and to provide tourists with unique atractions against product discrimination and customer service. Third, through the introduction of non-face-to-face experience programs and expansion of services, the limited and macroscopic environment and social phenomenon of tourism activites in the Corona era, a new perception can be instiled. Fourth, visitors can expect to revitalize the tourism industry through the development and discovery of various programs. Thirdly, it wil be posible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y giving meaning to the satisfaction of experiential tourism programs to tourists from al over the region's tourism bus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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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Tour, Motivation for Participation, Satisfaction, Wilingnes to Participation, Gyeongsangbuk-do Tour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