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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ing by Subject "Arts in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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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영 (Korean Society of Cartoon and Animation Studies, 2013-03)
    본고는 1910년대 『매일신보』에 게재되었던 만화를 수집·발굴하여, 기존 만화사에서 간과되었던 이 시기 만화의 의미와 가치를 해명하고자 했다. 『매일신보』에 실렸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기존 연구사에 문제를 제기하고, 다소 유연한 태도로 접근하여 1910년대 만화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주고자 했다. 1910년대 전체적으로는 신문관 간행 잡지에 게재된 ‘다음엇지’와 『매일신보』가 모두 아우러져서 ...
  • Keum yong woong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25-02)
    본고는 그동안 학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는 1910년대 전통공연물 흥행 단체인 ‘일행’에 주목하여, 일행의 등장 및 활성화 배경‧전개 양상‧흥행 특징 등을 살펴본 연구이다. 전통공연물 일행의 등장 및 활성화에는 전통공연물의 생산과 소비 지속, 신파극 일행의 흥행 성공, 초기 전통공연물 일행의 흥행 호조 등이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전통공연물 일행은 1912년부터 1919년까지 결성과 ...
  • Jeong, Choong-kwon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06-08)
    이 글은 1910년대《매일신보》독자란을 통해 당시 극장 문화의 한 단면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당시 극장 공간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그곳의 관객의 실체를 더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1910년대 극장은 일상 문화로 자리잡은 공간이었다. 하루라도 공연 시작 소리를 듣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그런 공간이었다. 또한 당시 극장은 사교의 공간이기도 했고 오늘날 흔히 신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
  • 서은영 (Korean Society of Cartoon and Animation Studies, 2017-03)
    본 연구의 목적은 1920-30년대 만화의 특징을 분석해 식민지 조선의 대중문화 속에 발현되는 웃음의 정서를 살펴보고, 이 시기 만화의 웃음이 어떠한 영향 관계 속에서 조선 만화의 미학을 체계화해 나갔는지 밝히는 데에 있다. 1920-30년대 대중문화 안에서 유머/웃음은 센티멘털이라는 음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새롭게 부상한 감각이었으며, 그 감각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전유시키며 ...
  • SHIM HYUNG KEUN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2015-04)
    아트데코는 미국의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자본욕망에서 비롯된 장식의 새로운 시스템이었다. 아르데코의 장식성은 미국의 자본주의적 기계문명과 유럽의 수공예적인 문명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했다. 또한 아르데코의 대중적 이미지의 장식성 수용이 할리우드 영화의 미학적 성공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으며, 특히 1920-30년대 할리우드 영화가아르데코스타일을 받아들이고, 다시 미국 대중사회에 영향을 주면서 미국의 ...
  • Kim Namseok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22-08)
    한국 연극사에서 1일 다작품 공연 체제는 근대극 도입 초기에 활발하게 선호된 공연 방식이었다. 현재는 1일(1회) 1작품 공연 체제가 일반화되었지만, 일제 강점기와 해방기 그리고 분단 이후까지도 1일 다작품 공연 체제는 폭넓게 인정되는 공연 방식이었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막상 1일 다작품 공연 체제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는 전무한 상태이다. 실제로도 이러한 공연 체제가 언제 시작되었고, 어떻게 ...
  • 신근영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17-08)
    근대를 맞아 외국의 공연예술이 조선에 소개되었을 때, 조선의 연희자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이를 받아들이고 자국화하기 위해 노력한 사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일제 강점기에 발행된 여러 자료 속에는 우리 공연예술의 일정 부분을 담당했던 마술 공연과 이를 현재화하기 위해 애썼던 조선인 연희자의 흔적을 다수 찾을 수 있다. 본고에서는 각종 자료 속에 편린처럼 남아있는 조선인 마술사들의 등장을 알리고 ...
  • Keum, Yong-woong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17-08)
    일제강점기 전통음악공연은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이면서 점차 축소, 약체화 되어 갔고, 개화기 이후부터 사회전반에 꾸준히 확산되기 시작한 서양문물의 영향으로 서양식 장르의 공연이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통음악공연은 단독공연형태보다는 서양식 장르와 함께 연행되는 혼성공연(混成公演)형태를 보이는데, 특히 서양음악과의 혼성공연형태가 주를 이루었고 이 밖에 연극, 강연, 영화, 댄스, ...
  • Choi, Og-Su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2012-12)
    본 논문에서는 1920년대와 1930년대 초의 프랑스와 소련 회화체 문양의 모티브와 형식을 분석하여 각 나라 문양에 나타난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우선 두 나라의 시대적인 배경을 파악하고 회화체 문양의 모티브와 내용, 형식의 분석을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였다. 프랑스의 회화체문양의 주된 모티브는 여행이나 운동 등의 여가생활의 모습과 이국적인 풍경과 동식물, 신화적인 것들이다. ...
  • Lee Kwang ouk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23-02)
    본고는 1930년대의 연극 비평에 드러난 ‘연극성’ 개념이 영화라는 경쟁 매체를 의식하는 과정에서 산출된 것이었음을 밝히고자 했다. 특히 발성영화는 시각과 청각을 대비하며 연극과 영화를 구분지어 왔던 기존의 변별점을 무너뜨렸다. 발성영화의 탄생은 매체적 특수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요청한 사건이었으며, 최초의 조선어 발성영화 <춘향전>의 제작 이후부터 본격적 탐색이 이루어졌다. 식민지기 ...
  • SIM SANG GYO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17-08)
    본고에서는 근대로의 지향의식이 넘쳐났던 30년대에 대중적 인기가 높았던 멜로드라마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중심으로 이 작품에 나타난 모더니즘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30년대 모더니즘과 희곡을 연결지어 고찰한 예는 지금까지 없었다. 당시의 대표적 희곡인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에 모더니즘 특성이 선명하게 내재되어 있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제목에서 ‘돈’은 모던한 요소를 드러낸다. ...
  • Geunae Yang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08-02)
    <국문개요> 이 글은 1930년대에 재발견된 <춘향전>의 공연 양상을 두루 살피고, 1930년대 후반에 공연된 연극 <춘향전>이 창조된 전통이라는 의미를 획득할 뿐만 아니라 식민지 대중문화의 이중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였다. <춘향전>은 1930년대의 새로운 매체의 발달과 극장 문화의 발달에 힘입어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산된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이다. 특히 조선에서 공연된 연극 ...
  • Hyang Kim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2019-08)
    이 논문은 1930년대 창극 형성 과정을 창극 유성기음반과 조선성악연구회(朝鮮聲樂硏究會)의 창극 레퍼토리들을 중심으로 재고찰한 것이다. 1930년대 창극 형성의 중심에 있었던 조선성악연구회의 구체적인 활동을 살피면서 그 의의와 한계를 논했다. 창극 유성기음반에서 구현되는 ‘입체창’과 ‘해설자’ 역할은 조선성악연구회 회원들이 판소리와 변별되는 ‘극적 공간과 무대’를 인식하게 된 창극적 상상력의 ...
  • Kim Jin Kyung (Korean National Research Center for the Arts, 2022-12)
    본고에서는 1930년대 유성기 음반에 녹음된 현악영산회상 <타령>의 가야금 선율을 분석하고 현행 선율과 비교 고찰하였다. 유성기 음반의 현악영산회상 <타령>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자, 현행과의 차이점으로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제1박에 ‘♪♩’ 형태로 앞의 시가가 짧고 뒤의 시가가 긴 음이 결합되는 리듬 진행을 자주 사용했다. 둘째, 한 옥타브 이상으로 상행하거나 하행하는 ...
  • Chungbeom Ham; 한상언 (Korean National Research Center for the Arts, 2017-12)
    본고에서는 1940년대 식민지 조선영화가 어떠한 역사화 방식을 활용하여 내러티브의 사실성과 메시지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하는지에 관해, 현존 극영화를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 공간과 사건이라는 서사 구조의 근간을 이루는 두 가지 요소를 통해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집 없는 천사>에서의 경성, <수업료> 속 수원 화성이나 <그대와 나> 속 부여 유적 등은 ...
  • 김연갑 (The Society for Korean Unification Culture and Arts, 2010-06)
    금년은 1990년 남북이 판문점에서 〈아리랑〉을 단일팀 단가로 합의한 20년이 되는 해이다. 이 합의는 비록 정치적인 합의였지만, 문화·체육 행사는 물론 민간 교류에서도 시행되고 있어 명실 공히 아리랑을 민족상징체로서공인한 것임과 동시에 통일 후의 미래상까지 담보해주고 있다. 이러함에서 북한의 아리랑 상황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앞으로의 문화예술교류에서 필요할 것이다. ...
  • Minju Park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2009-04)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서 프로덕션 디자인 콘셉트 작업은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하나의 견고하고 논리적인 계획으로 구체화시키는 지적(知的) 과정이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허구의 세계를 ‘그럴듯하게(believable)', 그리고 ’말이 되게(making senses)' 만들며 관객들을 그 세계로 몰입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1929년에 설립되어 1960년대 ...
  • Park, Hyesung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2020-08)
    본 연구는 전통을 매개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1950-1980년대 한국 자수계의 동향을 총체적으로살펴보고, 회화나 조각 등 단일예술과 차별되는 당시 한국 자수의 중층적인 위상을 드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순히 공시적으로 전개된 자수의 다양한 실천을 열거하는 대신 ‘전통’이라는 자장 안에서 자수를 바라봄으로써 근대기 이후 철저하게 이분화된 ‘현대공예=창작공예=미술공예’와 ‘전통공예=전승공예=기예’를 ...
  • Eun-Hye Park (Korean National Research Center for the Arts, 2025-03)
    본 연구는 1950~60년대에 내한했던 미국무용의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고 이것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고자 풍부한 문헌고찰을 수행했다. 연구결과, 톰 투 애로우즈, 캐서린 던햄, 댄스 쥬빌리, 카르멘 드 라발라드-앨빈 에일리 미국 무용단, 호세 리몽 무용단, 폴 테일러 무용단, 폴린 코너 등이 이 시기에 내한하여 공연이나 교육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내한은 민간차원의 교류라기보다는 ...
  • Kim, JungHee (Society Of Contemporary Art Science, 2002-12)
    charateristics of korean vitalism sculpture in 19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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