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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ing by Subject "Architectur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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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ChanJae Park; 박지훈; Haan, Chan-hoon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2015-03)
    본 연구는 흡음재와 확산체의 적용위치가 소공연장의 음향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서울의대학로의 2000년 이후 개관한 36곳의 공연장의 평균크기로 소공연장의 표준모델을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연구에서는 마감재 적용유효면적이 가장 작은 뒷벽을 기준으로 마감재의 적용면적을 산출하고, 마감재의 적용위치별음향성능 변화를 분석하기 위하여 천장, 측벽의 적용위치를 전반부, 중반부, ...
  • 백영진; 장영수; 김영일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2002-03)
    In this study, in-situ performance test of an air source heat pump which has a rated capacity of 10 RT is carried out. Since test conditions, such as indoor and outdoor air conditions cannot be controlled to satisfy the ...
  • Choiminjoo; 백영민; JongHo Yoon (KOREA INSTITUTE OF ECOLOGICAL ARCHITECTURE AND ENVIRONMENT, 2018-06)
    Purpose: The domestic thermal insulation standard value has significantly increased to realize the Zero Energy House and many passive houses or zero energy houses are being built recently. Passive technology, which is ...
  • Yoon, Tae-Ho; Son, Bo-Sik (The Regional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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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joo Jung (The Regional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12-06)
    추운환경에서 옥외 작업자들은 추위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특히 그들은 신체보다 발과 같은 말단부에서 더 추위를 지각한다. 일부 제조사들은 추운환경 작업자들을 위하여 리튬이온 배터리를 부착한 발바닥 발열패드를 공급하고 있다. 이것은 족부 또는 신체의 온열감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발열패드의 열쾌적 개선 성능에 관한 평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
  • Gyeong-Chan Kim; Jae-Yo Kim (The Computational Structural Engineering Institute Of Korea, 2022-04)
    초고층 건물에서 수평변위 제어와 수직부재에서 발생하는 부등축소에 대한 검토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부등축소는 비구조요소의사용성과 구조요소의 안전성에 대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120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주거용 초고층 건물에대해 시공단계해석을 수행하여 각 수직부재의 부등축소량을 비교하고 콘크리트의 장기거동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영향요인에 따라 축소량을 탄성축소량, ...
  • Kim, Yong-joo; Kim, Eun-young; Song,Hwa-Jun; Kyoung-Yeun Park (한국건설관리학회, 2021-11)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내 교차된 양단 135° 표준갈고리 작업성을 향상시키기기 위하여 한쪽 90° 갈고리에 결속 보강함으로서 135° 표준갈고리와 대등한 성능을 발휘하는 원터치 방식의 철근보강클립(RCC장치)을 제안하였으며, 다양한 성능실험과 해석, 시공성 평가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하여 개발 완료하였다. 2020년 6월부터 적용된 총 13개 현장을 분석한 결과, 개발할 당시의 예상한 것과 같이 ...
  • Hong, Eun-Ki; Hwang, Jongkook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23-08)
    본 연구는 수리기록, 도면, 사진 등 비교 가능한 자료들을 통해 동일 목조문화권에 속하는 한·중·일 3국의 벽체 바탕 구성재료 및 시공기법을 살펴보았다. 또한 한·중·일 3국의 벽체 바탕의 구성방법과 사용재료에 대해 사용하는 용어와 세부 시공기법을 비교분석 해 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에 목재를 사용해 벽체 바탕을 구성한 후 흙을 바르는 방식의 벽을 한국에서는 외엮기벽, ...
  • Hong Byung Hwa (한국건축역사학회, 2016-10)
    원간섭기의 후반부인 14세기에는 원 건축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고려에 전해진다. 원의 영향을 받은 건축은 성불사 응진전, 경천사탑, 심원사 보광전, 회암사 등이다. 이 건축은 14세기 여원관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고려는 원 건축을 선별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이후 왕조에게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보면 고려는 원의 일방적 요구에 문화를 수용한 것이 아니라 선진적 ...
  • 강훈; Ahn Jong Mun; SHIN SUNG WOO (한국건축시공학회, 2010-06)
    본 연구에서는 실내 배합 실험을 통하여 150MPa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제반 물성을 평가한 후 150MPa 초고강도 콘크리트제조를 위한 최적 배합 조건을 제시하고자 하며 압축강도, 응력-변형률 관계, 탄성계수와 인장강도, 휨강도 등과 같은 기본적인 재료역학 특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목표 물성으로 배합강도는 150MPa, 슬럼프 플로는700 ±50mm를 목표로 ...
  • Shin, Ji-hye (한국건축역사학회, 2023-10)
    본 연구는 난간석만 갖춘 봉릉이 처음 등장한 1468년부터 1632년 인목왕후의 목릉 건립까지 조선전기 난간석만 갖춘 봉릉의 구조적 특징을 고찰하였다. 1468년에 병풍사대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으로 둘러싼 광릉이 조성되면서 조선왕릉에 회격현궁과 난간석만 갖춘 봉릉 구조가 새로운 형식으로 등장하였다. 1515년에 건립된 장경왕후의 초장지는 발굴되어 지하 회격현궁과 지표면의 구조를 확인할 수 ...
  • Kim Bue-dyel; Cho, Jeong Sik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15-10)
    This study is the about architect Lee myeong-min. Lee myeong-min, although he was an architect, has been handed down only as loyalists of Dan-jong.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Lee myeong-min is a figure ...
  • 이정국 (한국건축역사학회, 2004-09)
    This study is to comprehend the interior space of the Royal Palace in the 15th Century, the early years of Joseon Dynasty. The subject of this study is limited to the center of the Royal Palace, that is Jeongjeon(正殿, the ...
  • 김기주; 유기원 (The Regional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13-10)
    본 연구는 조선전기인 1457년 건축된 것으로 알려진 서백당에 관한 사회생활사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남귀여가(서류부가)의 혼속이 일반적이었던 상황에서는 장자에게 가통을 이어주는 종법적 질서의 성립과 동족마을의 형성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을 경주 손씨 집안에 전해오는 문집과 서적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검토하고 종손과 문중의 도움을 받아 검증함으로써 기존 건축적 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
  • KIM Byeongju (The Regional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20-08)
    센노 리큐는 오늘날 초암 다실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건축 유형을 만들어냈다. 리큐 다실은 세계에도 드문 건축 유형, 일본 건축의 원점이라고 평가되는 것이 보통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통속적 견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16세기 이후 성립된 리큐 다실은 일본건축의 역사적 계보 속에서 보았을 때 매우 이질적이다. 어디에선가 갑자기 툭 튀어나온 돌연변이 같은 건축이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이전까지의 ...
  • Bae, Chang-Hyun; Jeon, Bong Hee; 정기철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16-02)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reconstruct the Dongho Dokseodang and to examine its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in the mid-Joseon period. This institution was established for the Sagadoksseo(賜暇讀書), which is similar ...
  • 박하윤; Jeon, Bong Hee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24-08)
    불교건축에서 전각의 구조와 불상 장엄은 불국토의 구현과도 같다. 때문에 하나의 총체적인 공간으로 변화를 해석할 필요가 있다. 불전은 17세기 무렵 주심포에서 다포로 주된 양식이 변화하는데, 다포의 발달과 보식 구조로의 전환은 실내 기둥의 자유로운 배치를 가능하게 하고, 사면에 처마가 있는 팔작지붕의 확산과 함께 천장의 설치높이에 영향을 주어 불전의 내부공간을 변화시킨다. 또 불상 장엄의 역할은 ...
  • 정예정; SEO CHI SANG (한국건축역사학회, 2007-10)
    Choryang-weagwan which was the largest international trading place between Joseon Dynasty and Tokugawa Shogunate had been maintained from 1678 through 1872 in Busan. Particularly, they had 21 times repairing constructions ...
  • Lee, JONG-SEO (한국건축역사학회, 2020-12)
    조선의 국왕 정조는 1777년에 세자의 학습 장소였던 성정각을 대규모로 수리하여 편전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편전으로 사용할 때에 국왕과 신하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였다. 내부 공간은 국왕과 시종신이 앉는 ‘영내(楹內)’와 이보다 위상이 낮은 ‘영외(楹外)’로 구분하였다. ‘영내’는 단층부의 동쪽 제1‧제2칸에 해당하고 ‘영외’는 서쪽 제1‧제2칸에 해당하였다. 이와 같은 편전 구조는 19세기 ...
  • Jin Young Seok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024-10)
    봉수당은 혜경궁을 중심으로 왕실 여성들의 공간으로 구성하여 여성과의 분리를 명확하게 했다. 전각 기둥 밖은 왕의 영역으로 보계의 상위 영역으로 배치하여 정치적 위계를 수직적으로 반영했다. 보계는 진찬의 설행 영역으로 정재 영역을 중심에 구성했고 악공은 보계 끝에 자리하여 풍악으로 공간을 더욱 풍부하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한 공간에서 예를 올리고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즉, 보계를 복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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