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두; Dongwon Shin; Kim,Yong-Hoon; Ki-Hyun Seo; 김지형; 김대용; 최문한; 최재혁; 최종효; Sul Hee Lee; 윤진아; 최재성; 나주옥; 오미혜
(The Korean Academy Of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2008-04)
본 증례는 2년간 크기의 변화가 없다가 천천히 자라는 고립성 폐결절을 경피부 흉강 세침생검을 시행하여 분화도가 좋은 원발성 폐선암을 진단하였고, 근위 림프절 절제를 포함한 좌상엽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저자들은 비록 폐결절 크기의 배가시간이 느리며, 알려진 악성의 위험인자가 거의 없어 양성의 가능성이 높은 폐결절이라 하더라도,조기에 조직검사 를 포함한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
하며, 조직검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