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Moo Lee; Kwang-Won Lee; Yu-Seok Hwang; Tae-Ho Kang; Yun-Soo Park; Jae-Min Jeong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19-02)
연구배경: 최근 1인 가구는 증가하고,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대두되고 있다. 제2형 당뇨병 유병률은 최근 증가 추세로, 국내 질병부담1순위를 차지한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그 중 뇌졸중 및 심근경색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은 주요한 사망 원인이다. 따라서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와 비해 제2형 당뇨병 유병률이높고, 당뇨병의 위험인자가 다인 가구와 다를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