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Da-In; johanki
(K-Culture·Story Contents Research Institute, 2026-07)
본 연구는 와난의 장편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HANA〉, 〈집이 없어〉를 대상으로 공동체 내부에서 타자가 만들어지는 방식과 주체성 회복 과정을 분석했다. 세 작품은 성소수자, 실험체, 집 없는 청소년이라는 서로 다른 소재를 다루지만, 인물이 특정한 이름으로 호명되어 낯선 자의 위치로 밀려나는 과정을 공통적으로 보여준다. 본 연구는 기욤 르 블랑(Guillaume Le Blanc)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