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 at KCI: Recent submissions

  • 이지연; Park Sung Hyun (Korean Society for Meditation, 2026-04)
    본 연구는 트라우마의 신경생물학적 기제를 스티븐 포지스(Stephen Porges)의 다미주신경 이론(Polyvagal Theory)을 바탕으로 고찰하고, 이에 대한 치료적 개입으로서 명상의 역할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 다미주신경 이론의 관점에서 트라우마는 단순한 심리적 사건이 아니라, 신경계의 조절 장애로 정의할 수 있다. 트라우마 경험자는 생명의 위협이 사라진 후에도 사회적 연결감을 ...
  • 장수진; 김소형; 조원경 (Korean Society for Meditation, 2026-04)
    본 연구는 학교기반 짧은 마음챙김 명상이 학교생활 부적응 아동의 자기조절과 학교규칙 실행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부산시 J구의 초등학교 재학 중인 학교생활 부적응 여학생 4명 남학생 4명 총 8명이며, 봄방학에 진행되는 12회기 집단활동의 마무리 단계에 통합하여 5분간 실시하였다. 실시 전 연구 대상자와 법정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녹화하였다. 영상 분석 결과, 자기조절의 ...
  • 조윤정 (Korean Society for Meditation, 2026-04)
    본 연구는 청소년의 명상 실천 실태와 명상 효과에 대한 인식(Meditation Evaluation Tendency: MET)이 프로그램 참여 의향(Meditation Participation Tendency: MPT)에 미치는 영향을 계획된 행동 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을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경기도 중․고등학생 9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
  • 이유정 (Korean Society for Meditation, 2026-04)
    본 연구는 마음챙김 요가와 자애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 참여자의 경험을 질적으로 탐색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연구는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7주간 7회기로 진행되었으며, 회기별 나눔과 심층 인터뷰 자료를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참여자 경험은 신체, 정서, 인지의 세 영역에서 9개 범주로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은 신체 자각과 이완을 경험하고, 정서 인식과 ...
  • Choonho Kim (kbpa, 2026-04)
    이글에서는 대은 김태흡의 정토사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대은이 남긴 17건의 정토문헌을 분석하여 대은 정토사상의 중요 내용, 그리고 그 특징과 의의를 고찰하였다. 그 요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은은 성정이문교판(聖淨二門敎判)의 시각에서 불교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석존의 가르침을 성도문과 정토문으로 대별하고, 전자는 자력이며 행하기 어려운 난행도, 후자는 타력이며 행하기 ...
  • 이병욱 (kbpa, 2026-04)
    이 글에서는 대은 김태흡의 저술, 『암야의 등명』에 나타난 철학관, 비교철학관, 현대종교관에 대해 살펴본다. 2장에서는 대은의 철학관에 대해 살펴본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정의를 대은은 채택하고,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관점에 따라 판단하는데, 이것이 철학이라고 한다. 또 대은은 이론과 실천이 통합되는 것이 철학이라고도 주장한다. 여기에 더해서, 대은은 『법구경』에 의거해서 ...
  • 권동우; KIM SEUNG HO (kbpa, 2026-04)
    본고에서는 김태흡의 ‘종교론’에 대해 고찰했다. 김태흡이 일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다는 점에서 그의 사상은 종교학을 기반으로 불교를 이해하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김태흡은 종교진화론의 관점에서 종교를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불교야말로 종교의 진화단계에서 최상위에 자리한다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는 불교가 무신론이라는 점에서 기독교적 유신론보다 우월하다는 ...
  • Kyung-Jib, Kim (kbpa, 2026-04)
    김태흡(1899-1989)은 일제강점기 중앙교무원 포교사로서 대중 포교에 큰 족적을 남겼다. 어린 나이에 출가한 그는 여러 사찰에서 이력 과정을 보낸 후 법주사와 김룡사 강원에서 학인을 가르쳤다. 1920년 일본에 유학하여 학사를 취득한 후 중앙포교사와 중앙불전의 강사를 지냈다. 대중 포교에 전념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현실 인식으로 포교사의 길을 걸었다. 그는 불교 청년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
  • Kim Seon Hee (kbpa, 2026-04)
    이 연구는 조선초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사경변상도寫經變相圖>의 양식 형성과 그 특징을 규명하여 미술사적 위치를 확보하고 그 의의를 밝히는 데 목적을 두고 논의를 진행하였다. 조선초 『묘법연화경』 <사경변상도>는 중국 송대(宋代) 판본과 고려시대의 화려하고 섬세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점차 조선 특유의 선묘 회화로 변화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법화경』 사상은 세 형식으로 ...
  • OH JOONG CHEOL (kbpa, 2026-04)
    본고는 돈황 막고굴 제203굴을 중심으로, 양주서상(涼州瑞像) 도상의 성립과 초기 전개 과정을 규명하고자 한다. 기존 연구는 현존 유물이 당대 이후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양주서상 신앙과 도상의 형성을 주로 당대 불교의 전개 과정 속에서 이해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당 이전 시기의 도상적 실천과 신앙적 맥락을 충분히 조명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이에 본고는 수–당 전환기에 조성된 ...
  • 정원준; 안양규 (kbpa, 2026-04)
    본 논문은 『해심밀경(Saṃdhinirmocana sūtra)』의 nirmocana를 ‘해탈(解脫)’로 번역한 초기 한역본에 대한 원측(圓測)의 ‘역가류(譯家謬)’ 판단을 재검토하였다. nirmocana는 √muc에서 파생되어 mokṣa·mukti·vimukti와 동일한 어원적 계열에 속하며, Monier-Williams 사전은 그 1차적 의미를‘해탈(deliverance)’로 제시한다. 범본 ...
  • Kim Jong-jin (kbpa, 2026-04)
    근대불교잡지에 실린 국내외 기행문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으로 박한영, 이영재, 김태흡, 백양환민의 글이 있다. 최근 이들 기행문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김태흡의 기행문 내용을 자세히 검토한 연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본고는 김태흡의 호남 사찰 기행문을 문학 비평적 관점에서 감상하고, 불교문화사적 의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불교 를 간행한 불교사(사장 권상로)에서는 1928년 ...
  • 염중섭(자현) (kbpa, 2026-04)
    의상은 진골 출신의 입당 유학승으로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고승이다. 그런데도 귀국(670년) 후에는 수도인 경주에 안착하지 못하고, 6년 후에야 조정(국가)의 뜻에 따라 영주에 부석사를 창건(676년)하게 된다. 영주는 경주와의 거리도 가깝지 않고, 의상 때부터 지금까지 중요한 도시가 아니었다. 그런데 의상이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의상의 생애에서 가장 의문이 남는 부분이다. ...
  • Kwak Roe (kbpa, 2026-04)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종교의 전파 방식뿐 아니라 지식 생산 구조와 권위 체계에도 점진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중국불교계에서는 불전 디지털화, 문화유산 디지털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로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디지털 전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의 기술적 구현 방식 자체를 분석하기보다는, 최근 중국 ...
  • Sang-Yeon Kim; Misheel Batbold; Hak-Yong Park; Lee,heedae; Ryou Ji Hyun (Korean Academy of Multicultural Welfare, 2026-04)
    본 연구는 한국 거주 아시아계 이주노동자 4개국(몽골, 베트남, 중국, 필리핀) 305명을 대상으로 문화적응의 인지·정서·행동 차원을 예측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인지 차원은 의사소통숙련(한국어·속어·비언어)과 지식(전통문화·역사 이해)으로 분리하였고, 사회화는 친구 수(규모)와 만남 빈도(강도)로 구분하였다. 분석은 국가 더미 변수를 포함한 위계적 회귀분석과 국가별 서브그룹 분석을 병행하였다. ...
  • Min Cheol Shin; Chun, Dong-Il (Korean Academy of Multicultural Welfare, 2026-04)
    본 연구는 다문화 청년이 지각하는 차별 가능성이 사회적 고립과 우울을 거쳐 해외이주 의도와 어떠한 관련성을 보이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 제14차 자료를 활용하여 892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PROCESS Macro Model 6을 활용한 순차적 매개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
  • KIM HYUNJIN; Songeun Baek; Choong Rai Nho (Korean Academy of Multicultural Welfare, 2026-04)
    본 연구는 한국 내 불어권 아프리카 출신 난민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커뮤니티 A에의참여 경험을 질적사례연구 방법과 주제분석을 통하여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이에 따른 사회복지, 특히 다문화사회복지의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모색하고자 한다. 자발적인 연구참여자 6명에 대한 반구조화 심층면접과 복수의 자료원을 활용한 결과, 총 3개의 상위범주와 9개의 하위범주, 26개의 개념이 도출되었다. ...
  • Jung, Hye-ju; 이희종; Park Yea Eun (Korean Academy of Multicultural Welfare, 2026-04)
    본 연구는 경기도 거주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의 정착 경험을 탐색하여 이들의 복지욕구를파악하고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주제분석(Braun & Clarke)을 실시한 결과, 4개의 상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은 고령기 재이주의 한계로 정체성의 경계 속에 지역사회로부터의 분리를 경험하고 있었으며, 동반가족 제한에따른 가족 부재와 고령화가 ...
  • Kim, Eun Ju (Korean Academy of Multicultural Welfare, 2026-04)
    본 연구는 노동이주민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동이주민 3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Pearson 상관분석과 Hayes(2020)의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한 회귀 기반 매개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적응스트레스는 삶의 만족도에 ...
  • KIM DONG-SOON; Sojeong Han (Korean Academy of Multicultural Welfare, 2026-04)
    본 연구는 미 귀화 중국 노령 동포의 한국어 능력이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두 변인간의 관계에서 낙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2024년 안산시 거주 노령 중국동포의 생활 실태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N=145).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 귀화 중국 노령 동포의 한국어 능력은 주관적 건강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미귀화 중국 노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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