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 at KCI: Recent submissions

  • 나정이; 양림; 한성 (Korea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2026-06)
    This study analyzes spatial safety deficits in aging university laboratories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fieldwork, using the Natural Science Building of University A as a case study. Systematic deficiencies — including ...
  • 윤문주; Eun Min-Kyun (Korea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2026-06)
    This study proposes a competency-based measurement and certification framework, the K-Safety Card, to verify construction workers' fall-prevention safety competency and link the results to high-risk work assignment, work ...
  • Hong Seah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본고는 2010년대 이후 국립국악원 국악기 개량사업을 개량 대피리, 저음 아쟁, 실내악용 태평소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한 연구이다. 선행연구와 특허자료, 인터뷰를 토대로 개량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최근 국악기 개량사업은 단편적인 시제품 제작을 넘어 관현악 및 실내악 현장의 실제적 요구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 개량 대피리는 피리류의 저음역 ...
  • Cho Arŭm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가곡금보(歌曲琴譜)』는 20세기 전반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악보로, 가곡의 거문고 반주 선율과 기악곡 일부를 수록하고 있다. 본고는 『가곡금보』 권두에 수록된 <평조영산(平調靈山)>의 음악적 특징을 분석하고 그 음악사적 의의를 조명하였다. 먼저 『가곡금보』의 서지적 고찰을 통해 본 악보의 편찬 연대를 1926년 전후로 추정하였다 이는 악보 표지의 ‘현포소장’ 문구를 통해 소장자인 평양 ...
  • Chun In Pyong; Park Eunjoo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한국음악의 장단은 다른 음악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長과 短 리듬소의 조합 그리고 부가리듬 구조라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長과 短 리듬소의 조합 현상은 기원 2세기 문헌인 『나띠야 사스뜨라』와 서양 중세 음악의 6가지 리듬 모드(rhythmic modes)에서 볼 수 있다. 유럽 13세기 무렵의 중세음악에는 기존의 자유로운 리듬(free rhythm)에서 벗어나 롱가(Longa, 긴 음)와 ...
  • Jeon Jiyoung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1970년대 국악은 국가정책에 의해 이중적으로 배치되었다. 당시 전통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부정적이었으며, 조국근대화의 정책에 맞추어 전통은 선택과 배제를 거쳐 쇄신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 「문화예술진흥법」(1972)의 규정에서도 국악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조국과 민족의 이름으로 국민을 훈육하던 시기에 오히려 국악은 문화예술정책 영역에서 배제된 것처럼 보인다. 이는 문예중흥과 민족문화라는 ...
  • Song Sang-Hyuk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본 연구는 1938년 조선음악무용연구회의 <고전무용대회>를 통해 나타난 근대 전통춤 무대화의 역사적 전개를 중심으로, 21세기 국립국악원 레퍼토리 속에서 한성준의 고전무용이 수용ㆍ전승되는 양상을 학술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세 단계의 연구 방법을 도입하였다. 첫째, 식민지기 전시체제라는 특수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개최된 <고전무용대회>의 역사적 맥락을 고찰하고, ...
  • Shin Youbin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악학궤범 발췌 해석』(樂學軌範 拔萃 解釋)은 1962년에 박상유(朴相裕)가 『악학궤범』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번역하고 해석한 책이다. 본 연구에서는 『악학궤범 발췌 해석』이 1979년의 『악학궤범』 완역본보다 앞서 시도된 번역물이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악학궤범 발췌 해석』을 분석하여 1960년대라는 사회적 배경 속에서 『악학궤범』이 어떻게 이해되고 활용되었는지 살펴보았다. 『악학궤범 ...
  • Lee Jinweon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본 연구는 한국 전통음악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용어인 ‘타령(打令)’의 어원을 밝히고, 우리나라에 유입되어 독자적인 장르와 형식으로 정착하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먼저 타령의 유래를 살피기 위해 중국 문헌을 검토한 결과, 타령은 당나라 시대 음주 유희인 주령(酒令)에서 파생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가무와 결합된 형태인 ‘포타령(拋打令)’은 당시 술자리에서 행해지던 소규모 노래와 춤을 지칭하는 ...
  • So Inhwa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본 논문은 인천 서구 방죽맥이 노동에 수반되었던 일소리의 복원 과정, 음악적 특징, 구성 및 전승 현황을 분석하여 그 전승가치를 밝히고자 하였다. 인천 서구에서는 수많은 간척 사업이 이루어졌고, 1950-60년대까지는 전통적인 방죽맥이 노동과정에 일소리가 수반되었다. 2010년 인천토속민요놀이보존회가 소리를 수집하여 고증 작업을 거쳐 2016년 인천방죽맥이보존회를 설립하고 정기발표회를 시작했다. ...
  • Ra Ye-song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오늘날 국악창작에서 창작론(어떤 창작이어야 하는가?)은 거의 사라진 상태로 보인다. 서구식 작곡기법을 토대로 구조를 짜고 여기에 전통음악을 재료로 다루는 방식을 ‘자명한 당위’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통예술 분야의 창작지원사업이 확대될수록 ‘전통분야로서 국악’의 정체성은 더욱 혼란스러워지는 모순이 발생한다. 여기에는 창작에 대한 양식적 반성 문제와 함께 전통예술정책의 문제가 ...
  • Kim Su-a (The Society For Korean Historico-Musicology, 2026-06)
    본 연구는 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보유자였던 벽파 이창배(1916-1983)와 관련된 저술ㆍ조사보고서ㆍ평전ㆍ아카이브 자료 및 선행연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이창배 연구의 현황을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창배는 경기소리의 전승과 교육, 저술 활동을 통해 경기민요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창배 연구의 기반 자료를 사전 ...
  • Mohammad Mohiuddin Choudhury; Rong Liu; Xinbo Wu; Ashraf Uz Zaman Patwary; Dangxia Zhou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 2026-01)
    Pressure sensitivity plays a critical role in determining the comfort, fit, and functionality of compression garments and wearable textile products. This study investigated pressure pain threshold (PPT) and pressure pain ...
  • Yujin Lee; Lee, Jung-soon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 2026-01)
    Poly(vinyl alcohol) (PVA) nanofibers incorporating 20 wt% Sophorae fructus extract (SFE), which exhibits antioxidant and antibacterial activities, were fabricated by electrospinning and heat-treated at 160–180 °C for ...
  • 김경집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2026-06)
    유대치는 개화기 조선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청년들을 규합하여 개화파를 조직하였다. 1884년 12월 4일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3일 만에 끝났다. 정변 후 많은 사람이 처형되거나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유대치 역시 피난할 수밖에 없었다. 유대치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신분과 가계에 대한 이견(異見)이 존재하고, 저술이 없어 그가 생각하고 있던 개화사상의 기조와 방향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
  • 오경순; Man Shik Kong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2026-06)
    연(蓮)은 불교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식물로, 인도 불교문헌에서 연은 종교적 상징이나 의미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진흙 속에서도 때묻지 않는 연의 물리적 속성은 번뇌 속에서도 깨달음을 구하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연화대를 통해 붓다를 상징하기도 한다. 인도 불교문헌은 또한 우유와 같이 하얗고 꿀처럼 달콤한 맛을 가진 식재료로서의 연의 수승한 점은 언급하기도 한다. 인도 불교문헌이 ...
  • 오철우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2026-06)
    본 연구는 한국 불교 음식 문화가 주로 문화 콘텐츠 및 실물 중심으로 연구되어 온 경향에 문제를 제기하고,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교학적 측면에서 불교 음식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특히 현대 영양학의 주요 쟁점인 카니보어 식단과 비건 식단 간의 논쟁을 불교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서구에서 발전한 마음챙김 먹기를 수행론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실물 편중성과 문헌 연구의 정체성을 극복하고자 ...
  • Lim, Byung-Jung(Myeongjo)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2026-06)
    본 연구는 명대 운서 주굉(雲棲 袾宏)이 중정(重訂)한 『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를 중심으로, 수륙재 의례에 내재된 선종 사상의 구조와 그 수행론적 성격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본고는 수륙재를 공덕 추구의 제의가 아니라, 일심(一心)의 자각을 지향하는 선적 수행 체계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첫째, 『수륙의궤』를 관통하는 사상적 기반으로서 ‘법계일심(法界一心)’의 원리를 고찰하였다. ...
  • Son, In-EA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2026-06)
    본고는 <경제어산> 중례문 수륙재에서 설행되는 평염불, 안채비소리(유치성・편계성・소성・착어성), 겉채비소리(홑소리)를 중심으로 그 음악적 특징과 의례적 기능을 고찰한 연구이다. 분석 결과, 중례문 수륙재의 음악은 단순한 의례 반주가 아니라 의례 구조와 교리 내용을 소리로 구현하는 체계적 음악 언어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안채비소리는 산문과 게송의 내용을 성조에 따라 음악화하는 ...
  • Sim, Il Jong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2026-06)
    본 연구는 중국화된 불교인 격의불교가 한반도에 유입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중국의 불교의례가 유교사회의 맥락에서 어떻게 기능해 왔는지를 논의하고 있다. 조선시대라는 사회문화적 상황은 불교의 존망을 뒤흔드는 정치적 사태일 수 있었으나, 불교의례를 통해 효(孝)와 조상의례를 실현시킴으로써 타협점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조선시대 불교의례를 다룸에 있어서 지반문으로 알려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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